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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도둑괭이는 아니고..
몇년전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의 새끼가 집을 나가서 낳은 새끼입니다. 우리는 그 고양이의 새끼를 새끼가 또 새끼를 낳았다고 그래서 새끼어미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이녀석은 새끼어미새끼가 되겠네요. 새끼어미까지는 몸도 만지게 해주고 사람을 저를 따르는 편이었지만, 그 아래 애들은 거의 연관이 없는 그야말로 도둑괭이.. 그런데 가끔 저희 집 베란다로 와서는 나무의자에 우두커니 앉아서 쉬고 있다든가 합니다. 먹을 것을 놓아두면 먹기도 하구요. 가끔은 친구인 듯한 놈이랑 같이 온다고도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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