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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오닉시아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윈저 호위퀘를 마친것도 거의 불타는 성전 중후반부였으니 말이다. 오리지날 시절에는 40명이 들이대었어도 과연 공략가능한 몹인가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두근 거림과 떨림이 있는 그런 '레이드 보스'였었다. 지금 레이드 인던 네임드 중에 과연 그런 느낌을 줄만한 녀석들이 얼마나 있을까... 레이드라는 것 그러니까 -10인이상의 7일간의 귀속이 되어버리는-나한테는 카라잔의 말체자르가 그랬고, 마그테리돈이 약간은 그런 느낌을 줬었지... 오리지날 때 특성이란 것도 잘 모르고 그냥 단순 무식하게 퀘스트 하면서 인간 전사하나를 처음으로 키우고 있을 때, 오닉 목이 달리면서 걸리는 버프에 정말 깜짝 놀랐었고.. 버프를 받는 순간 번개를 맞으니까..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버프 효과만 보고 몹에게 달려들다가 죽기 일수 였었다. (오닉 버프를 받으면 5분이내에 사망하는 징크스가 있었죠 그때는...) 지금은 입장퀘도 없어지고, 한명으로도 잡아내는 그런 몹이 되었지만, 그건 그만큼 플레이어가 성장했기 때문이 그런거지 몹의 위상이 하락한 것은 아닐 것이다. 지금은 인던에서 거의 메즈도 하지 않고, 무조건 닥광 스타일로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인던의 디자인이 성의 없어진게 아니고, 고레벨 플레이어의 인던 플레이 스타일이 아닐까.. 과연 지금 55-60레벨 대의 플레이어들이 스칼로맨스나, 스트라솔름에 들어가서 닥광 스타일로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이구요.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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