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다시 보기...
얼마있으면 스타워즈 에피소드 뜨리가 개봉합니다.
SF면 사죽을 못쓰기 때문에 물론 꼭 봐야죠.. 디지탈 상영관에선 못보더라도 가능하면 개봉당일 날!!
그런 이유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III 개봉기념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바로 지난 주와 이번 주에 걸쳐서 한 주씩 에피소드 I과 에피소드 II를 다시 보는 것...
지난 주 토욜에 에피소드 I을 봤습니다. 전 이거 별로 재미없게 봐서 좀 우려가 되었습니다만, 여러가지 배경들을 알고 보니 왠지 어떤 컷들엔 아주 의미심장한 것이 담겨있는 것도 알게 되고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요. 특히 '팰퍼틴' 의원에 대한 건.. 전 '팰퍼틴'이 황제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아....
이걸 알고 나서야 라스트 씬에서 '시스족은 언제나 스승과 제자가 함께 다닌다'라는 말을 했을 때 팰퍼틴을 클로즈업 해 주었던 것이 앞으로의 복선임을 알아차릴 수 있었죠. 아아..

그리고,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 아이가 태어난다'고 했는데, 이게 끝이 아니더군요. 거기에 '... 그러나 그 아이가 선인지 악인지는 모른다.' 이런 것을 볼 때 결국 예언의 그 아이는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맞고, 통틀어 에피소드 1-6 전체의 주인공은 그가 되는 셈이군요(루크 스카이워커가 아니었나 -_-;;).

마지막으로, 황제의 제자였던 '다스 몰.'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는 무예는 뛰어났으나 다크로드로서의 그릇으론 좀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아님 그의 뒤를 이은 다스 베이더가 너무 뛰어났달까요?? 그에 대한 어떤 뒷 배경이 있던지 영화 안에서 비춰진 그의 모습만을 볼땐 그렇습니다. 하지만, 양날의 광선검은 아주 멋졌습니다.

by blitz고양이 | 2005/05/18 00:08 | 오늘하루...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blitz.egloos.com/tb/10055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웃는 암표범 at 2005/05/18 11:53
저도 새롭게 알았습니다. 스타워즈가 컴퓨터그래픽을 하긴했어도 티가 안난다는것과 다른 SF물과는 달리 동작들이 느리고 특히 레이저검으로 싸울때 엄청 무술하는것처럼 보이느라 느릿느릿거린다는걸요. 글고 그 다스몰인지 그사람은 사람인가요? 외계괴물인가요?
Commented by 로망이여!불타오르라 at 2005/05/18 20:21
드디어 완결인가요...
만화나 영화나 대작들이 완결될때마다 왠지 쓸쓸해지네요-_
Commented by blitz고양이 at 2005/05/18 23:18
웃는암표범님/ 느릿느릿은 아마도 서양 사람들은 발차기나 고도의 빠른 동작엔 좀 약하다고 들었습니다. 다스 몰은 그냥 외계인인 것 같습니다.

로망이여! 붍타오르라님/ 전 특히나 강철의 연금술사 끝날때 한편으론 감동하면서도 한편으론 어찌나 서글프던지... -_-;;
Commented by 인생이여 at 2009/03/11 17:48
아.스타워즈에피소드7나왔으면 좋겠어요.제다이의귀환후 다시사건일어나는걸로
Commented by blitz고양이 at 2009/03/12 09:29
뒤 이야기가 소설로 있긴하다더군요. 공식으로 인정받는지는 모르겠지만...
평가는 별로 안좋더군요.
황제의 클론이 있었더라 뭐 그런 이야기 같던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